오늘의 헤드라인
예비신부에게 추천하는 가녀린 라인 만드는 발…
예비신부를 위한 영양제 추천
예비부부들의 좌충우돌 결혼 다이어리
보다 편리하고 디자인이 예쁜 휴지통 제품 추천
예비 신랑의 윈터 스킨케어
예비부부에게 추천하는 웨딩 스튜디오

오늘의화보

뉴스홈 > 웨딩 > 웨딩

fashion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법정 드라마, 연극 보도지침
기사입력 2017-05-15 15:52:00조회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언론계 흑역사로 기억되는 ‘보도지침’사건이 4월 연극 무대로 재탄생 했다.



4월 21일 TOM 2관에서 개막을한 연극 ‘보도지침’은 제 5공화국 시절인 전두환 정권 당시, 김주연 한국일보 기자가 월간 ‘말’지에 ‘보도지침’을 폭로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다.

당시, 이 사건을 폭로한 언론인들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되었고, 9년 후인 1995년 대법원의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폭로 사건이 있었던 1986년 당시, 보도지침을 폭로한 이 사건은 ‘보도지침’에 의해 보도되지 않았다.

보도지침을 폭로한 기자 ‘김주혁’역에는 김경수, 이형훈과 함께 오랜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 봉태규가 캐스팅되었다. 월간 독백의 발행인 편집장 ‘김정배’역에는 고상호, 박정원, 기세중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을 변호하는 변호사 ‘황승욱’역에 박정표, 박유덕이 이들과 맞서는 검사 ‘최돈결’역에 남윤호, 안재영이 캐스팅되었다. 여기에 이들의 은사이자 본 재판의 판사인 ‘원달’역에는 서현철, 윤상화가 함께한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남자’역에는 김대곤과 최연동, ‘여자’역에는 정인지와 이화정이 무대에 오르며 오랜 시간 무대를 지켜 온 실력파 배우들과 패기 넘치는 젊은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2017년 최고의 앙상블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연극 ‘보도지침’은 뮤지컬 ‘그날들’, ‘아랑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등 다수의 흥행 창작 뮤지컬을 배출한 (주)인사이트엔터테이먼트가 제작, 기획을 맡았으며, 제 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연출상을 거머쥔 젊은 연출가 오세혁이 각색과 연출을 맡아 완성도 있는 작품을 준비했다.

월간웨딩21  편집부 최해영 기자 <wef.co.kr>

저작권자ⓒ뉴스&매거진 (주)온포스,
본 기사의 비승인 복제, 전송, 무단 전재, 재가공 등을 금하며 위반시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예술이 되는 웨딩홀을 찾는다면?
실시간 커뮤니티
여성칼럼!

칼럼 정재연 [컬쳐트렌드] 책 한 권으로 가슴 따뜻…

안과 최철명, 최재호 대표 미용렌즈 건강하게 착용하는 방법

엣지!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