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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사랑하는 내 아이를 위한 단계별 치아관리법
기사입력 2013-11-04 17:46:00조회
오복 중에 하나라는 치아. 어릴 때부터 관리를 잘해야 그 오복을 유지할 수 있을 터. 어른들은 혼자서 양치질도 하고, 치과에 가서 관리도 받지만 내 아이는 어떻게 해야할까? 상식적으로 알고는 있지만 자세한 방법은 모르겠다는 엄마들을 위해 준비했다.
 
 
 
 
매직키스치과에서 소개하는 단계별 어린이 치아관리법을 통해 내 아이의 치아를 건강하게 만들어주자.
 
 
 
1단계 - 9~12개월은? 젖은 거즈 혹은 실리콘 재질로 치약없이 양치질
 
이 시기는 아이의 치아(유치)가 처음 맹출하는 시기이다.
 
 
 
 
이가 나기 전에는 젖은 거즈로 닦아주고, 치아가 나기 시작하면 부드러운 유아용 칫솔(실리콘재질)과 물로 닦아 주면 된다. 아이가 잘 때 물 이외의 음료가 든 우유병을 물고 자거나, 아이가 주스, 우유, 설탕이 있는 음료가 든 병은 너무 자주 빨지는 못하게 해야 한다.
 
 
 
<사진 제공 : 매직키스치과>
 
이제 컵을 이용해 음료를 마시는 훈련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이다. 실제로 우유병은 돌 즈음에는 끊도록 하고 늦어도 15개월을 넘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돌이 되기 전에 치과에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으며, 아이에게 필요하면 치과의사와의 상담 후 불소보조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2단계 - 18~29개월은? 어린이 전용칫솔로 닦아주세요.
 
초기 교육이 잘 되어 있다면, 이제 아이들이 양치질에 대해 흥미를 보이는 시기이다. 다만, 가글액은 절대 사용하게 해서는 안된다. 만 6세 이전의 경우에는 가글액을 삼킬 수 있는데, 가글액이 치아나 구강에는 유리하지만, 삼키는 용액이 아니기 때문에 연하조절이 되는 시기에 시행되어야 한다.
 
특히, 어린이용 칫솔을 처음 사용해도 되는 시기인데, 성인용 칫솔이 아니라 어린이용 칫솔을 이용해 물로만 하루에 2번 이상 꼼꼼히 닦아 주면 된다.
 
치약은 불소가 없는 어린이 전용 치약을 24개월(두 돌)부터 사용하면 된다. 아이 혼자 닦게 하면 칫솔을 한 동안 물고만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보다는 보호자가 아이를 무릎에 눕히거나 뒤쪽에서 닦아주면 불편감 없이 양치질이 가능하다.
 
 
 
 
이 시기까지 여전히 우유병을 사용하거나 모유를 먹이고 있다면, 우유병 우식증이 생겨 전체 치아에 다량의 충치가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끊도록 한다. 또한 모든 음료는 컵에 담아서 마시도록 해야 한다. 이 시기 역시, 9-12개월의 유아와 같이 치과의사와 논의해, 불소이용법을 교육받는 것이 좋다.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만 골라서 먹여야 하는 시기이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간식은 최소한으로만 주도록 한다. 아이가 아직까지 구강검진을 받아본 적이 없다면, 지금 당장 받도록 한다. 다만, 이 시기(만 3세 이전)의 아이들이 손가락이나 손톱을 빠는 것은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
 
 
 
3단계 - 42~53개월은? 3세 이후는 혼자 양치질, 하루 4번 이상 간식은 금물
 
만 3세가 되면, 아이들은 보통 20개의 완전한 젖니(유치)를 갖게 되므로, 구강관리가 보다 철저하게 이뤄져야 하는 시기이다. 따라서, 하루 2번 이상 입안 구석구석을 닦고, 3세 무렵에는 작게 회전하는 동작과 간단한 칫솔질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만 3-4세의 영유아는 혼자서 양치질을 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 앞서, 24개월(만 2세)부터 불소가 없는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했다. 그런데 42개월이 넘어간 아이는 양치질을 할 때 불소가 담긴 어린이 치약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다만 매번 양치질마다 아이가 불소치약을 삼키지 않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 만약 여전히 치약의 많은 양을 삼키고 있다면, 뱉어내는 연습을 시키거나 불소가 없는 치약으로 변경하도록 한다. 또한, 치약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 전용치솔에 치약을 몇 가닥만 묻혀서 사용하게 교육한다. 2-3가닥 정도만 살짝 묻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때, 하루 2번 이상 충치가 발생하기 쉬운 씹는 면과 치아뒷면을 꼼꼼하게 칫솔질하도록 지시한다. 양치가 끝난 후, 반드시 부모가 마무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특히, 하루 4번 이상 설탕이나 당이 포함된 간식이나 주스를 섭취하고 있다면, 충치나 잇몸염증이 생기기 쉬운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간식 섭취 후에도 추가적으로 양치하거나 생수를 마시게 하여 입안을 헹구어내도록 하자.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영유아 무료구강검진기관으로 지정받은 매직키스치과의 정유미 원장은 “아이의 보다 완벽한 칫솔관리를 위해 아이가 감기가 걸린 이후에는 칫솔을 교체해 주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움말 매직키스치과 정유미 원장

월간웨딩21  전은지 기자 <wef.co.kr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창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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