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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피임, 여성 생애주기에 따라 피임방법도 변해야 한다.
기사입력 2013-10-31 15:14:00조회
지난 100년간 한국 여성의 생활은 대변혁을 겪었다. 증조할머니 세대와 지금의 2030 알파걸을 비교해 보면 그 차이를 쉽게 알 수 있다. 그 변화의 핵심은 “피임”이다.
 
증조할머니 세대는 10대 때 조혼해 평균 7~8명에서 많게는 10명 이상의 자녀를 낳는 것이 보통이었다. 초경 몇 년 후부터 시작해 폐경 직전까지 임신과 수유(자연 피임), 젖 뗀 직후 임신 과정을 계속 거친 셈이다.
 
 
 
 
그에 비해 1~2명의 아기를 낳는 요즘 여성들은 임신과 육아의 부담을 덜고 자아실현의 기회를 얻었지만, 평생 ‘피임’이란 숙제를 안고 살아야 한다.
 
따라서, 피임방법도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편리함과 피임의 효율, 여성 건강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 피임법’에 대해 알아본다.
 
 
 
성생활을 시작한 젊은 여성, 피임약과 콘돔 등 이중피임은 기본
 
아직 임신 계획이 없는 10~20대 젊은 여성이라면, 먹는 피임약이 가장 편리하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복용하기만 하면, 피임률이 97% 이상이라 안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피임약은 예전보다 호르몬 용량이 훨씬 적어 몸에 부담이 덜하고, 먹는 피임약으로 생리불순, 생리통 등 여러 가지 생리 트러블도 조절할 수 있어 훨씬 편리하다.
 
 
 
 
또한 임신을 원할 때는 피임약의 복용을 중단하기만 하면, 몇 개월 내로 가임능력을 회복할 수 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성감염성 질환 예방을 위해 상대방인 남성도 콘돔을 사용하는 이중피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연령대에서는 피임에 콘돔이 가장 많이 이용되지만, 콘돔만으로 피임할 때는 피임성공률이 최대 85%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남성에게만 피임을 미루어서는 안 될 것이다.
 
 
 
결혼 후 추가 자녀 계획이 없는 여성은 피임장치도 고려
 
결혼 후 원하는 수의 자녀를 얻은 여성도 피임이 필요하다. 자녀 양육 때문에 바빠서 매일 정해진 시간에 피임약 복용이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피임장치의 시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예전에 주로 사용하던 루프는 생리 과다 등의 부작용을 부담스러워하는 분도 많았지만, 요즘 시술하는 피임 시스템은 루프와 먹는 피임약의 장점을 갖고 있고, 생리량이 많이 줄어들기 때문에, 육아나 운동 등 평소 생활하는데도 훨씬 편리하다고 만족하는 주부들이 많다고 한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피임생리연구회 박애별 위원은 “요즘에는 이 밖에도 피부 이식형 장치부터 주사까지 다양한 피임 방법 중에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피임방법을 고를 수 있으므로, 여성들이 평소 피임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장기간 지속할 수 있는 피임방법을 선택하려면, 연령, 생리 양상, 호르몬에 대한 개인의 민감성 정도, 흡연 여부 등을 고려해 산부인과 전문의 상담 하에 결정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생리가 늦어질 때마다 ‘혹시 임신인가?’ 조마조마할 때가 많은 여성이라면, 미루지 말고 전문의와 함께 피임방법을 의논해 볼 것을 추천한다.
 
 
 
도움말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피임생리연구회 박애별 위원 (http://kaog.org)

월간웨딩21  전은지 기자 <wef.co.kr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창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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