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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나누고 빼서 돈이 더하고 곱해질 수 있는 노하우 공개
기사입력 2017-12-14 22:17:00조회

결혼 전에는 옷, 신발 가방으로 눈이 갔다면 결혼 후에는 식기, 식재료, 남편에게 어울리는 옷에 손이 간다. 기쁜 마음으로 하나하나 사다 보니 어느새 통장 잔고는 바닥. 신용카드 고지서를 보니 숨이 턱 막힌다.

아이 낳을 생각은 점점 옅어지고 각종 경조사비까지 생각하면 한숨 나오는 이들을 위해 <웨딩21>이 나섰다. 물건을 나누고 빼서 돈이 더하고 곱해질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자, 언젠가는 입겠지 하고 놔둔 옷. 그 언젠가는 오지 않는다. 옷장은 옷을 다 소화하지 못해 토해 내는데 막상 입을 옷은 없다. 먼저 1년 이상 입지 않은 옷은 처분하자.

시간이 지나도 입지 않을 옷이기 때문이다. 그 외 사이즈가 맞지 않는 옷, 아까워서 버리지 못한 옷, 방치된 신발과 가방 등을 과감하게 버리자. 옷이나 물건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면 연말정산 때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옷장을 정리했다면 옷을 하나살 때마다 기존에 있는 옷을 하나씩 버리는 습관을 들여 돈 관리를 하자. 그렇게 하면 '이 물건을 사면 어느 것을 버려야 할까' 생각하게 되어 충동구매를 막을 수 있다.



냉장고에 버려야 할 음식이 가득하다. 1+1에 유혹돼 사 놓은 식재료는 유통기한을 넘기고, 알 수 없는 음식이 담긴 반찬통이 구석에 숨어있다.

냉장고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방법은 일주일에 두 번 장을 보고 그 안에 음식을 다 먹는 것. 장 볼 목록을 만들어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 사두면 재료를 버리거나 썩히는 일은 없다.

또 하루에 수십 번씩 냉장고 문을 여닫는 행동도 전기세를 잡아먹는 주범. 음식을 비슷한 제품끼리 수납해 놓으면 원하는 걸 빨리 찾을 수 있고 냉장고에 들어있는 재료를 냉장고 문에 메모해 붙여 놓으면 전기세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다. 주방 식기는 1인 1개로 하고 손님용은 따로 보관하면 불필요한 물건을 사는 일도 없을 것이다.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사고방식을 알 수 있다. 집안 청소는 해도 티가 나지 않지만 하지 않으면 곧바로 티가 난다. 청소하고 티 나는 좋은 방법이 있다.

사용한 적 없지만 아까워서 버리지 못한 물건, 베란다에 켜켜이 쌓여있는 골동품과 과감하게 이별하자. 책이나 한 번도 사용한적 없는 물건은 중고로 팔면 꽤 쏠쏠한 용돈이 된다. 거실 바닥에 물건을 두지 않으면 상품을구입할 때 정말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그렇게 불필요한 지출을 억제하고 생활하면 돈의 흐름도 좋아진다. 마지막으로 그 상태를 유지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쉽지 않겠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란 말은 변하지 않는 진리다.


▶ 그 외 정리해야 할 곳 TIP

1.지갑
언제 소비했는지 알 수 없는 영수증을 버리고, 정체 모를 카드를 3개 이해로 줄이자.

2.통장
주거래 은행을 정하고 휴먼계좌는 전부 해지한다.

3.빚
빚이 얼마가 있고, 한 달에 얼마를 갚아야지 청산할 수 있는지 계획을 세우자.

4.외식
집에서 간단한 밑반찬을 만들고 특별한 날이 아닌 이상 최대한 외식을 줄이자.

5.수첩
가계부 대신 수첩에 앞으로 비용과 남은 금액을 써서 소비 습관을 확인하자.

월간웨딩21  남수민 기자 <wef.co.kr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창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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