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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건설한 웨딩 제국 더욱 기대할 만한 미래
기사입력 2017-11-21 19:08:12조회
2017년 8월 3일, 호주 ABC 방송국 다큐멘터리 제작팀이 가호그룹을 찾았다. 제작팀은 가호그룹 시가호 회장과 하루 밀착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유명 촬영가이자 영화 제작자인 올리비아 마틴 맥기어(Olivia Martin McGuire)는 중국 웨딩시장의 흐름을 더욱 신선한 방식으로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취지로 직접 이번 촬영에 참여하여 가호그룹의 ‘9년 웨딩 제국의 성장신화’를 취재하였다.



시기와 형세를 잘 살펴, 모든 웨딩산업을 ‘밝히겠다’

2008년, 시가호 회장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웨딩산업을 선택했다. 당시에는 어쩌면 잘못된 선택인 것처럼 보였을지 모르지만, 현재의 데이터를 통해 분석해보면 그 결단은 현재 성공가도의 초석이었다.

‘중국 웨딩시장’의 소비 합계, 그중 결혼식에 사용되는 식음료만 추산해도 시장규모가 이미 5천억 위안을 넘어섰고, 결혼식 과정에 포함되는 허니문, 주얼리 등의 소비를 함께 추산하면 1조 위안을 넘은 거대한 규모다. 이러한 데이터는 시가호 회장이 당시에 했던 선택이 의심의 여지없이 정확한 것이었음을 뒷받침한다.

9년간 가호그룹은 급성장하여 일약 전세계 웨딩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다. 또한 웨딩업계에 ‘시스템화’와 ‘표준화’를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부단히 노력중이다. 가호그룹 스스로의 발전을 모색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체인으로 묶인 다른 기업들의 발전 역시 이끌고 있다.

시가호 회장은, “미래에는 가호그룹 산하의 모든 브랜드가 ‘스타벅스’와 같이 전세계 소비자들의 지지와 인정을 받았으면 합니다. 더 나아가 웨딩산업 비즈니스 체인에 속한 모든 기업이 가격을 통하여 경쟁력을 쟁취하는 것이 아닌, 창의성과 서비스를 통하여 승리를 거두었으면 합니다.

현재 웨딩 산업군은 백여 곳이 넘는 수많은 기업이 등장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가호그룹은 전 세계 모든 웨딩산업을 ‘밝히겠다’는 꿈을 실현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9년간의 노력을 통해 ‘웨딩 제국’을 건설하다

가호그룹은 2008년에 설립된 이래 변화무쌍한 웨딩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진행해왔다.

2013년, 흐름에 발맞추어 인터넷 영업 패턴을 창립하여 브랜드의 새로운 영업 전략을 포석하였다. 6개월이라는 기간 만에 회사의 영업액은 3000만 위안에서 10억 위안으로 증가하였고, 이는 중국 웨딩산업의 신기록이다. 2016년에는 연 영업액이 100억 위안을 돌파하여 웨딩산업의 신화를 썼다.

현재 가호그룹은 중국 내 68곳 도시에 107개지점을 개설한 상태다. 산하 브랜드들은 중국 내 1선 도시 100%에, 2선 도시 중 90%에 분포되어 있다. 3,4선 도시에는 점차 진출 확장 중이며 미국, 말레이시아에도 지사를 두었다.

2017년 7월에는 가호그룹 산하 브랜드가 처음으로 홍콩 웨딩박람회에 진출, 약 100만 홍콩달러의 성과를 거두었다. 홍콩 지점 역시 오는 9월에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시가호 회장은 7월 말,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초석을 닦기 위하여 직접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의 시장을 심도 깊게 분석하고 돌아왔다. “현재 가호그룹은 내부적으로 이미 표준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산하 브랜드들의 세계 시장 진출에 든든한 배경이 되기 위하여 가호그룹 웨딩제국은 그 영토를 끊임없이 넓히고 있습니다.” 시가호 회장이 덧붙였다.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영감을 불러일으키다

호주 ABC방송국의 올리비아는 시가호 회장과 가호그룹에 대하여 이렇게 언급하였다. “시가호 회장과의 인터뷰는 아주 얻기 어려운 기회였다. 다른 많은 사업가들과 마찬가지로 매일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그이지만 상대에게 편안한 느낌을 주는 인간적 매력을 지녔다. 가호그룹의 모든 구성원은 활력과 생기를 띠었다. 이것이 가호그룹이 전 세계 웨딩산업을 대표하는 우수기업이 될 수 있던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시가호 회장은 업무 이외 시간에 음악, 여행, 자동차 경주의 취미생활을 즐긴다. 그는 종종 ‘음악은 국경이 없다’고 말한다. 아름다운 음악은 사람의 마음과 영혼의 깊은 곳까지 통하여 조급한 마음을 조용히 안정시킨다는 의미다.

또한 여행을 통해 더 많은 영감을 찾아낼 수 있다며, 다양한 장소를 다니며 다양한 경험을 하면 자신도 모르는 새에 예술적 감각이 상승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가 자동차 경주에 집착하는 이유는 자동차 운전이 남성적 매력을 드러내는 스포츠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자동차를 운전할 때의 끓어오르는 충동이 배짱과 투지, 그리고 잠재된 에너지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시가호 회장은 종종 말한다. “일과 생활에는 확실한 구분선이 없는 것 같습니다. 생활 속의 포인트를 창조의 영감으로 융합시킬 수 있죠. 다만 첫 시작 때의 꿈을 잊지 않으면 됩니다. ‘끝까지 해내어, 120%를 실현하자!’는 것입니다.”

이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한다. 그러나 기업가의 정신은 변하지 않는다. 지난 9년은 가호그룹이 완벽히 발전한 시간이었으며, 또한 가호인(人)들이 발전을 위하여 완벽히 집중한 시간이었다.

가호그룹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진행한 호주 ABC 방송국의 올리비아 역시 마지막 한 마디를 덧붙였다. “단순한 인터뷰에 불과하지만 중국 웨딩시장에 대하여 완전히 새롭게 이해하는 시간이었다. 다가오는 미래에 어떻게 전 세계의 웨딩문화 발전을 이끌어 나가야 할지에 대한 답은 시가호 회장과 실력 있는 가호그룹에 달렸다.”

월간웨딩21  한수연 기자 <wef.co.kr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창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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