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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담은 인테리어 트렌드
기사입력 2017-11-13 11:00:00조회

이제 집에 대한 인식은 단순히 쉬는 공간의 개념을 넘어 부부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담은 장소로 변하고 있다.

그렇기에 가구 채우기에만 급급하던 예전의 인테리어에서 벗어나 감각과 실용성, 디자인을 모두 갖춘 인테리어가 대세를 이룬다.



새로 생긴 둘만의 공간을 어떻게 꾸밀지 막막하다면 핫한 인테리어 트렌드에 주목하자.



PH 50 Chili Red 챕터원
Big Mushroom Chair 챕터원

선명한 비비드 컬러의 소품이나 가구를 활용하면 유쾌하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TREND 01. COLOR OVERLAY

컬러만으로 경쾌하고 감각적인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익숙지 않은 컬러일수록 공간에 활용하기 쉽지 않지만 컬러감 있는 가구는 분위기를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한다.

LG하우시스는 올해 인테리어 트렌드 중 하나로 컬러를 활용한 공간 디자인 ‘빠져들기 PLAY'를 제안한다. 레드, 블루, 오렌지 등 선명하고 활기 넘치는 과감한 컬러를 사용해 유쾌한 공간을 선보인 것. 컬러는 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힘이 있다.

그렇다고 좋아하는 컬러를 마구잡이로 사용할 수는 없는 법. 파스텔 톤의 민트나 핑크 컬러의 패브릭에는 네이비나 그레이가 잘 어울리고, 다른 색상을 선택하려면 채도가 낮은 컬러를 고르면 된다.

여기에 원색 컬러의 소품이나 가구로 공간 포인트를 주면 더욱 센스 있는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때론 대담한 컬러 믹스 매치가 공간에 생동감을 부여한다. 예를 들어 레드와 블루 같은 보색대비 컬러를 공간에 활용하면 다이내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공간에 강렬한 컬러를 많이 사용했다면 내추럴 컬러의 원목 가구를 매치해 캐주얼 무드를 구현하는 것도 방법이다.



밀란 301 3인용 한샘

패턴과 다양한 컬러를 절제하고 채도가 낮은 모노톤 컬러를 매치하면 호텔과 같이 아늑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유로 501 화장대 한샘
유로 501 화장대 한샘


TREND 02. LIKE BOUTIQUE HOTEL

요즘 신혼집을 호텔의 안락함과 부티크 호텔같이 로맨틱한 분위기로 연출하고 싶어 하는 신혼부부가 많다. 덩치만 큰 3~4인용 소파 대신 라운지체어나 데이베드, 묵직한 가죽 소파보다는 패브릭 소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한샘인테리어는 ‘일상이 로망이 되는 호텔침실’과 ‘호텔라운지 같은 거실’ 등 신혼집을 호텔처럼 연출하는 인테리어 팁을 제안했다.

통일감 있는 원목 가구 배치와 채도가 낮은 모노톤 컬러의 매치는 고급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때 패턴의 사용은 최소화하고 컬러 사용을 절제한다면 모던하고 심플한 스타일을 더할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공간을 분할한 호텔식 레이아웃이 주목받는다.

호텔처럼 파우더 룸이나 세면 공간 등을 침실과 오픈해 배치하거나 침대 헤드 쪽에 가벽을 설치해 뒤쪽을 드레스 룸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간소하지만 더욱 프라이빗하고 안락한 둘만의 공간을 추구하는 신혼부부에게 호텔식 인테리어는 안성맞춤이다.



Plant Cushion 모두 가격미정 H&M 홈

자연물 패턴의 소품을 활용할 때는 패턴과 같은 색상이되 톤이 다른 컬러를 매치해야 더욱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TREND 03. NATURAL TOUCH

최근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가 열풍을 일으키며 리빙 소품을 활용해 스스로 홈 스타일링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특히 실제 식물을 이용하지 않고 나뭇잎 패턴을 활용한 리빙 소품으로 홈 스타일을 완성하는 플랜테리어(Plant와 Interior의 합성어)가 유행이다.

또 다른 의미의 친환경 인테리어가 탄생한 셈이다. 자라홈의 ‘SECOND NATURE’ 캠페인은 자연을 집 안으로 끌어들인다는 의미로 자연을 닮은 패턴의 패브릭과 리빙 용품을 제안했다. 자연이 주는 휴식을 공간에 담고 싶은 신혼부부라면 플라워, 나뭇잎 등 자연물 패턴의 소품을 활용해 스타일링 해보면 어떨까.

컬러매치는 패턴과 같은 색상을 선택해야 더욱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패턴의 컬러보다 톤이 다운된 단색으로 공간을 구성하면 훨씬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완성된다.



Cherner Counter Stool 챕터원

각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수납 아이템을 선택하고 와인 보틀랙과 같은 액세서리를 함께 스타일링하면 미니바 완성!


TREND 04. LOVELY HOME CAFE & BAR

집 안에서도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보면 어떨까.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자신의 집에 바를 만들어 친구들을 초대하는 모습은 굉장히 이색적이었다.

이처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홈 카페 또는 미니 바로 공간을 연출해보자. 신혼부부일수록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며 대화 나눌 공간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일룸은 가구만으로도 로맨틱한 홈 카페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레마 시리즈를 선보였다. 다양한 수납장과 액세서리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근사한 다이닝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이에 어울리는 패브릭과 식기 용품으로 스타일링해 둘만의 오붓한 브런치 타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월간웨딩21  김소현 기자 <wef.co.kr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창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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