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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이고 감각적인 네오바로크 양식의 부활을 꿈꾼 발망
기사입력 2010-06-07조회

BALMAIN 발망

 

 

Balmain의 쇼는 Prince의 1984년 히트곡 “Let’s Go Crazy”가 울려 퍼지면서 시작되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Christophe Decarnin는 이번 시즌 골드, 브로케이드, 프록 코트, 리본 레이스 부츠, 화려한 시퀸과 라메 소재 드레스로 80년대의 글램 락 스타일과 바로크 양식이 혼합된 파격적이고 감각적인 네오바로크 양식의 부활을 꿈꿨다.

 

앞자락을 비스듬히 재단한 컷어웨이 코트와 골드 디테일의 럭셔리한 진은 정교하게 표현되었고 숙련된 커팅의 팬츠 수트는 흠 잡을 데 없는 Balmain의 쿠튀르적 작업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짧고 타이트한 빅 숄더 파이예트 드레스는 Decarnin이 여러 시즌 제안했었지만 그 매력을 잃지 않았으며 디자이너가 크게 히트시킨 아찔하고 섹시한 실루엣과 프린지, 밀리터리 디테일, 파워 숄더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시즌이었다.

 

CHRISTOPHE DECARNIN 크리스토퍼 데카닌

 

 

Christophe Decarnin는 1964년 프랑스에서 태어남. 파리의 ESMOD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했고 졸업 후「Paco Rabanne」에서 아티스틱 디렉터로 커리어를 쌓음. 2005년부터「Balmain」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락 시크 무드와 럭셔리한 스트리트 스타일을 제안하며 패션하우스를 이끌어가고 있음.

웨프뉴스(WEF)  e편집부 <webmaster@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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